전 세계 약 708만 명의 재외동포 중 상당수가 거주국에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장벽은 언어 하나가 아닙니다.
검진 결과지·진단서·처방 내용을 현지 언어로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기계 번역은 오히려 불안을 키웁니다.
진료과 구분, 예약·의뢰 체계, 검사 관행이 한국과 달라 어디를 먼저 가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보장 범위와 본인부담률이 달라 검사·치료에 얼마가 드는지 미리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현지 병원·전문의를 찾기 어렵고, 제2의견을 구할 창구가 없습니다.
국가마다 검사 수치의 판정 기준(cut-off), 치료 개입 시점, 처방 관행이 다릅니다. 같은 혈액검사 결과를 두고도 설명이 다르게 느껴지면서 “내 상태가 정말 괜찮은가”라는 불확실성이 남습니다.
| 상황 | 거주국(일본)에서 겪는 경험 | 이용자가 원하는 것 |
|---|---|---|
| 혈액검사 이상 수치 |
LDL·중성지방 등이 기준을 벗어나도 별다른 설명 없이 넘어가, 수치의 의미를 듣지 못함 | 그 수치가 어떤 위험을 뜻하는지, 관리가 필요한 수준인지에 대한 설명 |
| 치료 개입 시점 |
고지혈증 등에 대해 즉시 약물치료를 시작하지 않고 생활습관 개선·경과관찰을 우선하는 경우가 많음 | 한국 진료 기준에서는 어떻게 판단하는지에 대한 제2의견(Second Opinion) |
| 확진· 추가검사 |
이상 소견이 있어도 확진을 미루고 ‘일단 지켜보자(様子を見ましょう)’로 마무리되어 불안이 지속됨 | 어떤 추가 검사를 언제 받아야 하는지, 어느 진료과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 안내 |
이용자가 원하는 것은 거주국 의료진의 판단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익숙한 한국 진료 기준으로 자신의 수치를 해석해 주고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설명과 제2의견입니다.
※ 이는 특정 국가 의료 수준의 우열에 관한 판단이 아니라, 국가별 진료 가이드라인과 의료 문화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이용자 경험(불확실성)을 서술한 것입니다. 최종 진단과 처방은 거주국 면허 의료진의 영역이며, 본 서비스는 이해와 의사결정을 돕는 해설·상담을 제공합니다.
AI가 데이터를 처리하고, 한국 전문의가 판단을 더하고, 현지 병원으로 이어집니다.
현지 건강검진표·진단서를 PDF 또는 사진으로 올립니다.
OCR → 다국어 번역 → 위험도 분석 → 한국어 요약을 자동 생성합니다.
한국 전문의가 결과를 해설하고 추가 검사·주의사항을 안내합니다.
거주국에서 적절한 진료과·병원을 찾아 안내합니다. (필요 시 예약 지원)
재검 일정, 생활습관·식단·운동 관리, 결과 재상담으로 순환합니다.
기존 비대면 진료가 ‘한 번의 처방’에서 멈추는 동안, K-Health Bridge는 검진 해석부터 지속 관리까지 이어지는 평생 건강관리 구조를 지향합니다.
| 구분 | 기존 비대면 진료 | K-Health Bridge |
|---|---|---|
| 서비스 구조 | 온라인 진료 → 종료 (1회성) | 검진 해석 → AI 분석 → 한국 의사 → 현지 병원 → 지속 관리 → 재상담 |
| 대상 | 국내 거주자, 단일 언어 | 해외 거주 한국인·한국어 사용자, 다국가·다국어 |
| 데이터 | 진료 단건, 결과 데이터 단절 | 과거 검진 기록 누적·비교로 추적 관리 |
| 현지 의료체계 | 분리되어 연결되지 않음 | AI가 현지 의료체계와 한국 의료진을 연결(내비게이션) |
핵심 경쟁력은 ‘한국 의사와 상담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아니라, AI가 현지 의료체계와 한국 의료진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는 점에 있습니다. 이 구조는 일본뿐 아니라 미국·독일·호주·싱가포르 등 한국인이 거주하는 어느 나라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사람이 반복하기 어려운 데이터 처리와 개인화는 AI가, 의학적 판단은 면허 의료진이 담당합니다.
AI 결과는 진단이 아닌 ‘해석 보조’로 제한하며, 최종 의학적 판단은 반드시 면허를 가진 의료진이 수행합니다. 개인정보·의료정보는 GDPR, 일본 개인정보보호법, 한국 개인정보보호법 등 각국 보호 기준에 맞춰 관리합니다.
한 번의 검진 해설로 시작해, 필요할 때 전문의 상담과 지속 관리로 넓힐 수 있습니다.
검진표 해석 + 한국 의사 해설 단건
진료과별 한국 전문의 1:1 상담 단건
AI 건강비서 월 구독
가격은 출시 전 검토 중인 안이며 실제 출시 시점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거주국 원격의료 규제에 따라 ‘상담’과 ‘진료’의 제공 범위는 국가별로 다르게 운영됩니다.
규제 리스크가 낮은 검진 해설로 진입해 시장을 검증하고, 국가별 규제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장합니다.
일본 건강검진 해석 → 한국 의사 상담 MVP 출시·검증
미국·캐나다·호주 확장, 전문의 상담 라인업 확대
AI 건강비서(만성질환·구독) 본격화
100개국 서비스 및 다국어 확장
Global Cross-border Healthcare Platform 완성
2027년 일본 파일럿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전예약해 주시면 출시 소식과 참여 방법을 가장 먼저 안내드립니다.